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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HBS 회장 성경보급 집중

새가 날고있는 일러스트.
  • 장재형목사 HBS 회장 |성경 보급에 집중하여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자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HBS)는 최근 이슬람 선교를 위한 노력으로 아랍어권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체의 회장으로는 한국인 장재형목사가 선임되어 활동 중이다. HBS는 국제적인 성경 보급 단체로서,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을 활용하여 모든 사람들이 성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장재형목사는 선교사를 파송할 때 언급하며, 성경이 아직 인쇄되지 않거나 정부에 의해 금지된 국가들에서도 복음을…

    12월 5, 2023
  • 장재형 목사 성경 묵상: 요한복음 14장, 근심하지 말라는 믿음의 위로 (Olivet University)

    불을 끈 뒤에도 마음속 근심은 좀처럼 잠들지 않는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서 천성을 향해 걷는 순례자는, 고단한 길을 견디게 하는 소망이 어디에서 오는지 묻게 한다. 장재형 목사(미국 올리벳대학교 설립)의 요한복음 14장 1~14절 설교는 이 질문을 예수님의 고별 말씀 앞으로 가져간다. 이별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을 맞아들일 아버지의 집을 약속하신다. 이 묵상은 그 말씀이…

    10월 1, 2026
  • 문턱에 선 인간과 열린 하늘의 문: 장재형목사의 로마서 7장 강해에 나타난 율법과 복음의 역학

    1. 닫힌 문 앞의 실존과 구원의 서광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단편 소설 「법 앞에서(Vor dem Gesetz)」에는 평생 동안 법의 문 문턱을 지키며 서 있었으나, 끝내 그 안으로 단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시골 문지기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문은 문지기 바로 앞에 언제나 활짝 열려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거룩하면서도 차가운 문지기의 위엄 앞에 압도된 그는 죽는 순간까지…

    8월 4, 2026
  • 신학적 묵상: 인과율의 법정을 허무는 십자가의 역설

    주기도문 강해: 율법의 칼날을 꺾고 타인을 해방하는 은혜의 복음주의적 다이내믹스 빅토르 위고의 불후의 명작 『レ ミ제라블(레 미제라블)』에서 죄의 사슬에 묶여 평생을 도망치던 한 인간을 근원적으로 거듭나게 하고 완전히 새로운 삶의 도정으로 이끈 것은, 죄의 유무를 자로 재듯 들이대던 법전의 차가운 판결문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밀려오는 정죄와 보복의 손길을 단숨에 멈춰 세운 미리엘 주교의 압도적이고 신비로운…

    6월 2, 2026
  • 십자가, 패배의 상징에서 우주적 승리의 선포로: 장재형 목사(올리벳대학교 설립자)의 복음 강해

    🏛️ 고통의 화폭에서 피어난 기이한 위로: 그뤼네발트와 골고다 1512년, 화가 마티아스 그뤼네발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처참하고도 사실적인 십자가의 형상을 화폭에 옮겼습니다. 뒤틀려 굳어버린 손가락, 채찍에 찢겨 너덜거리는 살점, 검게 괴사해가는 상처들까지. 인간의 시선으로는 차마 직시하기조차 힘든 이 ‘이젠하임 제단화’의 그리스도는 역설적이게도 당시 흑사병과 만성 질환으로 신음하던 수많은 병자에게 형언할 수 없는 위로를 안겨주었습니다. 왜 사람들은…

    3월 26, 2026
  • 형식의 껍데기를 깨고 본질로 향하는 회개: 장재형 목사(Olivet University)의 이사야 58장 명상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 속에서 미켈란젤로가 묘사한 선지자 예레미야를 마주해 본 적이 있습니까? 깊은 침묵 속에 턱을 괴고 앉아 있는 그의 굽은 등에서는 나라의 멸망을 지켜봐야 했던 한 인간의 처절한 비탄과 시대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거장의 붓끝이 포착한 그 고뇌의 농도는, 어쩌면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지나며 영적 고립과 교회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과도…

    1월 31, 2026
  • 장재형 목사, 천국 소망과 본향

    인간은 누구나 근원적인 ‘고향’을 향한 향수를 안고 살아갑니다. 비록 지상의 주소지에 몸을 누이고 있어도, 영혼이 진정으로 안식할 본향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장재형 목사의 고린도후서 5장 강해는 이러한 본향의 의미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명료하게 정리하며, 죽음을 허무가 아닌 영원한 생명으로 진입하는 문턱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신앙은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도피처가 아니라, 현세를 더욱 가치 있게…

    12월 27, 2025
  • 장재형목사, 사랑의 하나님과 거룩의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

    장재형목사(Olivet University Founder)는 한국교회 안에서 종종 분리되어 다루어지는 “사랑”과 “거룩”을 하나의 통전적 진리로 결합시키는 설교자다. 그는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을 통해 하나님의 초월성과 임재, 삼위일체와 성육신, 기도의 본질, 인간 실존의 목적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그가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은 인격과 인격의 친밀한 만남, 곧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관계로 드러나며, 이는…

    11월 20, 2025
  • 장재형목사 고린도후서 9장 해설

    고린도후서 9장은 흔히 ‘연보’로 요약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혜가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고, 그 넉넉함이 이웃을 살리는 나눔으로 흐르며, 그 나눔이 다시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되돌아오는 거대한 순환의 서사를 정교하게 그려낸다. 장재형(장다윗)목사는 이 장을 읽을 때 무엇보다 먼저 복음이 추상적 표어가 아니라 구체적 사랑의 형태를 띠는 순간에 비로소 진실해진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기근으로 지쳐 있던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이방 교회들의 연보는 단지 물질의…

    9월 26, 2025
  • 장재형 목사 ‘성전을 헐라’—요한복음 2장으로 읽는 새 성전과 영적 개혁

    장재형(장다윗)목사는 “성전을 헐라”는 예수의 급진적 선언을 요한복음의 핵심 축으로 붙들고, 오늘의 교회가 무엇을 허물고 무엇 위에 다시 세워야 하는지 해설한다. 많은 이들이 이 구절을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 예언으로만 이해하지만, 그는 이를 타락한 종교 구조와 인간 중심 신앙을 뿌리째 흔드는 영적 개혁의 외침으로 본다. 요한복음 2장에서 예수는 성전 뜰의 상인들과 환전상들을 내쫓으며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선포했고, 이어 “이 성전을 헐라 내가…

    8월 18, 2025
  • David Jang  – Romains 9 et le « reste »

    1. Au-delà de la sotériologie, vers l’eschatologie Le chapitre 9 de l’Épître aux Romains occupe une place cruciale en ce qu’il aborde de manière approfondie, aux côtés de la christologie (qui est Christ ?) et de la sotériologie (comment le pécheur est-il justifié et parvient-il au salut ?), la dimension eschatologique (où va l’Histoire, comment…

    6월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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