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도바울

  • 장재형 목사, 천국 소망과 본향

    인간은 누구나 근원적인 ‘고향’을 향한 향수를 안고 살아갑니다. 비록 지상의 주소지에 몸을 누이고 있어도, 영혼이 진정으로 안식할 본향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장재형 목사의 고린도후서 5장 강해는 이러한 본향의 의미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명료하게 정리하며, 죽음을 허무가 아닌 영원한 생명으로 진입하는 문턱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신앙은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도피처가 아니라, 현세를 더욱 가치 있게…

  • 서로를 용납하라 – 장재형목사

    1. 교회 안의 다양한 관점과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는 사도의 권면 로마서 14장은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견해를 가진 이들이 마주칠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본문이다.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서로 비판하지 말고 주 안에서 용납하라”는 기조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본문(14:1-12)을 통해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고 권면하는데, 이는 초대 교회 안에 존재하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사도의 실제적 지혜와…